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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연

주식으로 하루 9만 5천원 벌던 단타 아줌마 충격적인 근황

by 인생명언 2021.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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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SBS 스페셜에 출연한 한 주부가 있습니다. 

 

단타 아줌마로 많이 알려진 감은숙 위베스트 대표가 그 주인공인데요. 최근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2007년 당시 전업투자자 2년 차인 감은숙 씨는 초등학생 아들의 아침을 차려주고, 주식 그래프가 켜져 있는 컴퓨터 앞에 앉아 투자 업무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전 투자를 통해 9만 5천 원을 벌었다며 이야기하던 감은숙 씨의 현재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 후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 감은숙 씨는 차트 여신으로 불리며 한국경제 TV의 와우넷 파트너, 그리고 위베스트의 대표와, 책 '지금부터 주식공부 다시 시작이다', '지금부터 주식해도 아파트 산다'를 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현재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감은숙 대표는 어떻게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돈이 없어 시작한 아르바이트에서 처음 주식을 접하다

가까운 친인척이 주식으로 가세가 기운 모습을 본 후 주식을 안 좋게 생각했다던 감은숙 씨는 결혼 후 아이들이 어린이 집을 다니기 시작할 무렵 신혼집을 마련하기 위해 받은 대출금을 갚기 위해 뭔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신문배달과 우유배달 그리고 여성 발전센터를 통해 한식 요리, 미용기술 등 여러 자격증을 땄지만 아이들을 보며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월 80만 원을 준다는 오피스텔에서 우연히 주식을 접하게 됩니다. 어깨너머로 배운 주식으로 전업 투자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주식을 배우기 위해 투자 사무실에서 1년 동안 전업 투자 매매를 한적도 있는데 서러운 일도 많이 겪었다고 합니다. "그따위로 할 거면 보따리 싸들고 나가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화장실에 가서 울면서 배웠다고 합니다.

 

다음날 심한 소리를 듣고 난 후 혼자서 해보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관련 강연회, 서적 등을 통해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주식 전문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식 전문가로 거듭나다

월 천만 원 버는 전업 투자자보다 월 300만 원 버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는 감은숙 대표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말하고 싶었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하고 싶은 욕구가 컸다고 합니다.

 

주식 전문가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시장 예측 전략을 설명하고 장 마감까지 실시간으로 시장의 흐름을 분석해 주는 것이 주 업무인데요. 감은숙 대표는 현재 주식 매매보다는 주식 전문가로서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해 주는 리딩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식 전문가는 선행매매 즉, 본인이 좋은 종목을 사고 회원들에게 소개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갖은 노력 끝에 내로라하는 증권사의 팀장들을 제치고 수익률 1위를 달성해 화재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감은숙 대표는 이를 '실전 매매를 한 경험이 있었기에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잘 알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불안을 갖고 손절하는 시점을 알기 때문에 차트 분석 및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혼집 대출금을 갚기 위해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주식 전문가가 되기까지 쉬운 여정이 아니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감은숙 대표의 앞날을 응원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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