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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연

서장훈이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한 행동들

by 인생명언 2021.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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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농구 선수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어떤 선수가 떠오르시나요?

 

많은 선수가 있지만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前 국가대표 서장훈 선수'입니다. 농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서장훈' 선수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지금은 농구 선수 은퇴 이후 예능에서 활동하고 있어, 선수 시절 그를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서장훈은 한국 농구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레전드 선수 중 하나입니다.

 

서장훈은 한국 프로농구 사상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 중에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선수입니다.

 

그는 선수 생활 15년 동안 통산 13,231 득점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15년 동안 있던 매 경기에서 평균 20점을 넣으면 기록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경기당 20 득점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그 경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활약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짧지 않은 15년이라는 시간, 이 정도의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그는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서장훈이 결벽증을 갖게 된 이유

서장훈은 결벽증이 있는 사람처럼 깔끔하기로 유명한데요. 

 

그는 2019년 JTBC 프로그램인 말하는 대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이 결벽증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하였습니다.

 

농구를 시작하면서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압도적인 최고의 선수'가 되기로 목표를 정한 서장훈 선수는 그 누구보다 농구를 잘하기 위해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는 습관이 들었다고 합니다.

JTBC 말하는대로

마치 전쟁에 나가는 장수의 심정처럼 방을 정리하고, 깨끗하게 씻고, 구도자의 자세로 경기를 신성시했던 습관들이 결벽증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 구도자 : 진리나 종교적 깨달음의 경지를 구하는 사람

 

경기에 승리하기 위해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화장실을 가고, 씻고, 같은 옷과 신발을 신고, 자신이 가장 편한 상태를 유지하며 경기에 임하러 갔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경기에서 지면 그날 입었던 옷을 버리고 다시는 안 입었다고 하는데요.

JTBC 말하는대로

농구 선수들은 경기에서 자유투를 할 때 준비자세로 공을 몇 번 튕기고 슛을 넣습니다.

 

서장훈은 세 번을 튕겼을 때 잘 들어가면 그 이후로도 안 들어갈 때까지 딱 세 번만 튕겼다고 합니다.

 

그러다 안 들어가면 잘 들어가는 루틴이 나올 때까지 튕기는 횟수를 바꿨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경기에 승리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그의 행동을 만들었고 그의 간절함이 대한민국 국보급 센터를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장훈은 사람마다 추구하는 목표와 행복이 다르기에 다들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본인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에게 한없이 냉정해져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농구를 은퇴한 서장훈은 MBC 예능 무한도전을 시작으로 각종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세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마치 스포츠 게임을 하는 것처럼 방송을 한다는 그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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