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며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고강도 운동과 닭가슴살로 가득찬 다이어트 식단은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기 십상.
차라리 매일의 일상 속에서 살 안 찌는 음식을 섭취하면 어떨까.
완전한 제로 칼로리가 아니더라도 양에 비해 칼로리가 현저히 낮은 놀라운 음식들을 소개한다.
1. 버섯

버섯은 대표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고구마보다 칼로리와 혈당 지수가 훨씬 낮은 먹거리이다. 버섯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해소에도 뛰어나며 거의 몸에 흡수되지 않아 지방으로 바뀌지 않는다.
2. 당근

당근은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대표적인 음식으로 100g 기준으로 34㎉의 열량을 가지고 있다. 또한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 체계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베타카로틴은 백내장, 야맹증, 안구건조증처럼 눈에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3. 브로콜리

브로콜리 또한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다. 100g당 칼로리는 28㎉ 정도로, 섭취할 때의 칼로리보다 소화할 때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식품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변비 증상의 완화도 기대할 수 있으며, 노폐물을 배출하고 붓기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브로콜리 자체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섭취해보자.
4. 토마토

토마토는 수분과 식이섬유로 이뤄져 있으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최근 출시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는 천연 감미료 성분인 스테비아를 활용해 단맛을 높인 토마토로 인기가 좋지만 특유의 단 맛 때문에 살이 찔 걸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테비아는 설탕보다 300배 이상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100배 이상 낮으니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5. 오이

오이는 100g당 칼로리가 15㎉ 정도로 칼로리가 적은 음식이면서, 수분 함량은 굉장히 높다. 따라서 포만감을 유지하기에 좋은 음식이다. 그뿐만 아니라 오이에는 피라진과 시트룰린이 많아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를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6. 곤약

천남성과의 식물인 구약감자로 만든 먹거리인 곤약은 100g당 5㎉ 밖에 안 되는 칼로리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먹거리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당 흡수력을 낮춘다. 특유의 탱탱 쫀득한 식감 때문에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삼지 않더라도 곤약을 즐겨 먹는 이들이 많다.
7. 두부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두부는 탄수화물 비중이 적고, 단백질과 칼슘, 철 등이 영양소가 풍부하다. 두부는 100g에 80㎉ 정도로 바나나 1개 정도의 칼로리며, 두부 1모의 경우에는 300㎉에 조금 못 미치는 정도가 되므로, 한 끼 식사로 밥 대신 두부를 먹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두부는 포만감을 충분히 주어 공복감을 이기기 어려운 다이어터라면 두부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8. 파프리카

피망과 비슷한 외형을 가진 채소인 파프리카는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익히지 않고도 먹기 쉬운 채소이다. 파프리카의 칼로리는 100g당 20㎉ 정도로 성분 대부분이 수분이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칼륨 등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영양소 보충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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