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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건강

당뇨에 도움 되는 식품

by 인생명언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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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대사질환의 하나로 혈당의 농도가 높아져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는 질병이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어 식후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데 보통 체내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제 기능을 못할 때 포도당이 혈액에 쌓이면서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것이 바로 당뇨이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약 400만 명으로 추산된다.

 

당뇨 초기에는 갈증, 체중감소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후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망막병증, 신장기능 장애, 신경병증, 심혈관계 질환과 같은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당뇨 환자들은 혈당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혈당지수가 높은 식단을 피하고, 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에 도움 되는 식품

 

1. 채소

시금치, 케일, 상추와 같은 녹색 잎채소는 혈당을 떨어뜨리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시금치는 마그네슘이 풍부한데  ‘코티졸 호르몬’이라는 수치를 조절, 췌장의 인슐린 분비 조절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시금치는 ‘알파리포산’은 함유하고 있는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여 당뇨로 인한 신경성 통증이나 미세혈관 치료에 도움을 준다. 시금치는 오래 데치면 마그네슘이 손실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2. 카카오

다크초콜릿 주원료인 카카오는 ‘플라바놀’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플라바놀은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하루 28g 정도 섭취 시 혈당을 낮출 수 있다.

 

항산화 물질로 잘 알려진 플라바놀은 체내 항산화, 혈액순환 개선, 치매 예방, 뇌혈류의 원활한 흐름,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3. 아몬드

아몬드는 흔히 고지방·고칼로리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적당히 먹으면 다이어트는 물론 당뇨병에도 도움을 줄수 있다. 매일 아침 식사대용으로 적정량 섭취할 경우 공복 혈당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아몬드는 항산화물질 폴리페놀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불포화 지방산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고, 아몬드의 마그네슘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4. 통곡물

통곡물은 섬유질도 풍부하지만 단백질, 비타민, 항산화물질, 마그네슘 등이 정제된 곡물보다 풍부하다. 이는 혈당조절이 필수적인 당뇨에 효과적이다.

 

밀, 보리, 귀리, 쌀 등 섭취 시 완전히 정제된 곡물보다는 통곡물을 섭취하는 편이 당뇨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5. 씨앗

해바라기씨, 참깨, 치아씨드 등 씨앗에는 마그네슘, 단백질, 철분 등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혈당을 내려주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치아씨드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치아씨드에는 미네랄, 오메가3 등이 풍부하고 하루 마그네슘 섭취 권장량의 24%가 들어 있다. 마그네슘은 혈당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6. 계피

녹나무 껍데기를 말린 계피는 풍부한 항산화물질이 포함한 음식으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인슐린 민감성도 높여주고 포도당 운반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당뇨 및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슐린을 복용하는 당뇨 환자는 전문가와 계피 섭취량을 논의하는 것을 권장한다.

 

8. 양파

양파는 꾸준히 섭취하면 혈당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당뇨병 예방 및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섭취 시 생으로 먹기보다는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은데, 양파를 가열하면 생기게 되는 트리설피드와 세피엔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수 있다. 양파는 피를 맑게 하고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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