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질은 우리나라 국민 중 75% 정도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기는 민망한 질환이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는 것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치질이 심해지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심하면 수술을 받고 며칠간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므로 심하지 않은 초기 치질이거나 치질이 발생하기 전에 생활습관을 개선해 미리 예방하는 편이 좋다.
치질 예방에 좋은 습관
1. 화장실 이용은 10분 내외로

화장실에 장시간 앉아있는 습관은 치질 형성에 가장 좋은 행동이다.
항문에 힘이 들어가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항문과 그 주변 근육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배변활동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10분 이상 항문에 힘을 줄 경우 항문 괄약근의 탄력도가 줄어들고 조직이 늘어나게 되므로 잔변감이 있더라도 계속 앉아 힘을 주기보다는 그냥 나오는 것이 좋다.
2.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

딱딱한 변으로 항문 주위가 찢어진 경우를 치열이라고 하는데 이때 식이요법에 신경을 써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구성해 변의 강도를 낮추어야 항문이 찢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아침에 기상 후 사과나 푸룬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면에 육류 위주의 식사나 기름진 식단은 섬유소가 부족해지기 쉬우니 주의하여야 한다.
3.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는 운동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 수영 등이 있는데 항문을 조였다 풀어주는 케켈 운동 또한 항문 주위 근육을 강화해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배변 후에는 항문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는 비데를 이용하기보다는 수압이 약한 샤워기를 이용해 항문 주위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편이 좋다.

또한 항문 주위를 과도하게 문질러 자극을 주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치질 증상이 이미 있는 경우에는 변을 본 후 꾸준히 좌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
다.
좌욕기를 이용하거나 대야에 미온수를 떠놓고 5~10분 정도 좌욕을 하면 통증 및 치질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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