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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건강

귀 건강을 망치는 '생활습관'

by 인생명언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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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청각을 담당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의 평형감각 유지를 위해서도 중요한 기관이다. 따라서 평소 건강관리를 하듯이 귀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평소에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지만 귀의 건강관리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사소하지만 안 좋은 습관들이 쌓여 귀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귀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1. 이어폰은 하루 60분 정도만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잘못 사용할 경우 난청을 유발할 수 있다.

 

세계 보건기구(WHO)에서는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최대 음량의 60% 이하로, 시간은 하루 60분 정도만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2. 이어캡 소독하기

돌발성 난청의 경우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일어나기 쉬우므로 돌발성 난청 예방을 위해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이어캡 부분을 소독하는 것이 좋다.

 

이어캡을 소독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이어캡의 세균으로 난청 위험이 있다.

 

 

3. 코를 힘껏 풀지 않는다

코를 세게 풀다가 귀가 먹먹해진다던지 심하게는 귀가 아픈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코를 너무 세게 풀면 콧물이 이관을 통해 귀로 넘어가 급성중이염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코가 막혔을 때 세게 풀기보다는 한쪽 코를 막고 2~3회로 나누어 코를 푸는 것이 귀 건강에 좋다.

 

 

4. 귀지를 자주 파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귀지를 파 내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는 귀를 깨끗하게 하기보다는 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귀지는 귀 안의 땀샘에서 나온 분비물과 피부의 각질, 외부의 이물질 등이 합쳐져 생긴 것으로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귀지는 귀 내부의 피부를 보호하고 귀의 습지를 유발하고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는 보호막을 생성, 귀속을 오히려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귀지의 배출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므로 귀지를 자주 파지 않는 것이 좋다.

 

 

5. 면봉 사용 줄이기

샤워 후 면봉을 이용해 귀 청소를 하는 습관이 있다면 멈추는 것이 좋다. 잦은 면봉 사용은 외이도염과 고막 손상까지 유발 가능성이 있다.

 

귀의 구조상 귀지는 자연스레 밀려서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으므로 매일 면봉으로 귀지를 닦아낼 필요는 없다. 귀에 고름이 생긴 경우에도 면봉으로 계속해서 닦아내는 것보다는 병원에서 안전하게 제거하는 편이 낫다.

 

 

6. 카페인 섭취 줄이기

 

평소 카페인 섭취량이 많다면 귀 건강을 위해 조금 줄이는 편이 좋다.

 

카페인은 우리 몸의 신경을 자극하는데 신경이 자극을 받아 흥분하면 불안감이 생길 수 있고, 이는 이명과 현기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평소 이명이 있는 사람이라면 커피를 비롯해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은 피하는 편이 귀 건강을 위해서 좋다.

 

 

7. 스트레스 해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는 역시 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귀 역시도 스트레스에 매우 예민한 기관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과도하게 피로해지게 되면 귀에 이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8. 자가치료는 금물

귀에 염증이 생겼거나 혹은 귀가 평소보다 잘 들리지 않는다고 연고를 바르거나 귀지를 파는 등 자가치료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위험하다.

 

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판단, 자가치료를 통해 병을 오히려 키우는 경우가 많다.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이명이나 돌발성 난청 등은 초기에 치료할 경우 호전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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