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하는 샤워는 상쾌함을 주고 자기 전 샤워는 지친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 때문에 몸을 이완할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잘못된 샤워 상식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피부건강을 헤치는 잘못된 샤워 습관
1.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는 습관

겨울철이 되면 몸을 녹이기 위해서 혹은 피로를 풀기 위해서 뜨거운 물로 장시간 샤워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피부건강에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몸은 뜨거운 물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의 균형이 깨지고 피부 장벽이 손상되기 쉽다. 게다가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감소되기 때문에 건조증과 가려움증이 유발될 수 있다.
장시간 샤워를 즐기고 싶다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2. 샤워기로 세수하는 습관

얼굴 피부는 몸 피부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샤워기로 세수하는 피부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샤워기는 수압이 세기 때문에 샤워기로 얼굴에 물을 뿌릴 경우 피부가 심한 자극을 받게 되며 이는 피부 장벽의 손상과 이로 인한 거친 피부를 유발할 수 있다.
샤워기 헤드로 입을 헹구는 것도 좋지 않은데 비정형 결핵균이 샤워기 안에서 증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감염의 위험이 있다.
3. 몸을 씻은 후 머리 감는 습관

샤워할 때 정해진 순서는 없지만 피부건강을 생각한다면 머리를 먼저 감고, 몸을 씻는 편이 좋다.
머리에 샴푸를 할 때 샴푸에 포함된 파라벤 등의 화학성분이 몸에 닿기 쉽고, 이는 모공을 막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머리를 감은 후 몸을 다시 한번 씻어내는 편이 좋다.
4. 하루에 두 번 이상 샤워하는 습관

너무 자주 샤워하는 습관은 피부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자주 샤워하는 습관은 피부를 둘러싼 오일막을 제거해 피부 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
하루에 두 번 샤워를 하고 싶다면 한 번은 비누나 바디워시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간단하게 끝내는 것도 한 방법이다.
5. 젖은 샤워볼을 방치하기

샤워 끝낸 후 사용했던 사워 볼을 욕실에 걸어주는 경우가 많은데 샤워볼에는 피부의 각질과 세균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샤워볼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고 이는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샤워 후에는 샤워볼을 세척해 잘 말려서 재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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