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의 날씬한 몸매를 워너비로 삼으며 그들의 식단과 운동 방법에 열광한다.
이미 날씬한 몸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따라 하기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신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방법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저체중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수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별한 병명도 없이 지내다가 치매에 걸리거나 단명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체중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장수마을이나 백세인들의 경우를 보면 원만한 성격에 원만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데, 다시 말하면 건강한 사람은 넉넉한 체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 체중 부족이나 체중미달, 저체중증과 같은 체중 결핍의 경우 비만증이나 암, 중풍보다 훨씬 더 위험할 수 있다.
저체중은 생명유지에 필요한 장기가 말라서 쪼그라든 상태이며 곧 허약체질로 이어질 수 있고, 저혈압, 치아 손실, 근육과 뼈의 관절 장애, 뇌기능의 이상증, 만성통증, 불면증, 치매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게다가 저체중은 끝끝내 암이나 돌발사망 증후군 등으로 귀결되기도 한다.
저체중이 위험한 이유
1. 당뇨병 위험신호

1~3kg 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 갑자기 체중이 줄면 당뇨병 위험신호이다. 특히 체중이 줄면서 갈증이 심해진다면 확실한 당뇨이거나 다른 췌장질환이다.
2. 간장 장애 신호

체중감소와 함께 피로감을 호소하고 피부가 누렇다면 이는 간장 장애의 신호일 수 있다.
피곤증과 체중 부족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 암이 발생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3. 폐질환 및 심장질환

기침이나 미열증상과 함께 체중이 줄어든다면 폐결핵, 폐암일 가능성이 크다. 호흡이 가빠지고 몸이 부으면서 저체중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이는 심장질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치매 위험

치매는 체중이 부족한 사람에게 더욱 빈번하다.
체중결핍의 원인을 보통 소화, 흡수 및 배설장애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체중증을 비롯한 체중 결핍은 요독증, 간담도계 질환, 자가면역성 질환, 감염성 질환, 자율신경장애, 췌장염, 신장기능 이상 등 각양각색의 원인이 있으므로 갑작스러운 체중감소가 있다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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