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저녁 일교차가 심하고 날씨가 변덕스러운 환절기에는 면역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건강관리 적신호의 위험성이 커지는 시기이다.
특히 환절기에 오십견을 비롯한 각종 어깨질환 환자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3월에 어깨 통증 환자가 많다는 통계자료가 있을 정도이다.
봄철 어깨가 아픈 이유
1. 급격한 일교차

유독 봄 환절기에 어깨질환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일교차 때문인데, 일교차가 커지면 체내 면역력뿐 아니라 혈액순환에도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경우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이로 인해 주변 근육과 관절이 급격히 경직되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게 되고 심지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오십견

특히 오십견의 경우 자연 치유가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자연 치유가 되기까지는 6개월~1년 정도 통증을 겪어야 하며, 오십견 환자들 중 약 10% 정도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3. 늘어난 신체활동

따뜻해진 날씨 때문에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신체활동이 왕성해지면 어깨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격렬한 스포츠 등으로 움직임이 늘고, 외부 위험 요인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어깨 부상이 늘게 된다.
만일 야외활동이나 격렬한 스포츠 등으로 어깨 부상을 입었다면 냉찜질을 통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하며 부상 부위를 고정한 다음 병원 내원해야 한다.
4.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바른 자세를 통해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온도차가 극심한 환절기에는 실내온도를 18~20도, 습도를 45~60% 정도로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도 갑작스러운 어깨 질환 및 통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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