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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건강

'라식없이' 하루 1분 투자로 눈이 좋아지는 방법

by 인생명언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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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인지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따라서 시력이 떨어지게 되면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우리 눈은 다른 신체기관과 마찬가지로 내직근, 외직근 등 근육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눈을 움직이거나 사물을 볼 때 수정체 두께가 조절되는 것도 근육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근력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듯이 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눈 운동을 해야 한다.

 

 

증상별 눈 운동

 

1. 가까운 것이 흐릿하게 보인다면

눈 주위의 근육 가운데 초점을 맞추는 근육인 섬모체근이 약해지면 대표적인 노안 증세인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으로 섬모체근이 과도하게 수축되어 조절 능력이 상실되면 이런 노안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섬모체근은 수축과 이완을 통해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해 원근의 균형을 잡는데 이 근육이 약해지면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가까운 거리의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게 된다.

 

이 경우 엄지손톱에 C를 쓴 다음, 근시는 글자가 잘 보이는 위치에서 시작해서 글자가 흐릭 하게 보일 때까지 팔을 뻗었다가 3초 뒤 다시 제자리로 오는 운동을 세트당 3회씩 매일 2회씩 권장한다.

 

원시의 경우에는 흐릿하게 보이는 위치에서 시작해서 잘 보일 때까지 팔을 뻗었다가 3초 뒤 다시 팔을 제자리로 하는 것을 세트당 3회씩 매일 2회 운동한다.

 

 

2. 근시, 원시, 난시인 경우

글자를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거나 자주 틀리게 읽게 된다면 외안근이 약해진 경우이다.

 

외안근은 눈의 움직임과 안구 지탱에 필요한 여섯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하나라도 약해지면 근시, 원시, 난시의 원인이 된다.

 

이럴 경우 1~50까지의 숫자를 종이에 무작위로 쓴 다음 숫자를 순서대로 찾아가며 손가락으로 짚는다. 이때 눈을 상하좌우로 리듬감 있게 움직이며 운동한다.

 

 

3. 시력 회복을 위한 뇌 단련 운동

사물을 볼 때 눈을 통해 시각정보를 얻고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한 정보가 다시 눈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통하므로, 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뇌를 단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정면에서 30cm 정도 떨어진 곳에 엄지를 세우고 손끝을 응시하고 얼굴을 고정한 채로 눈으로만 손끝을 좇으면서 60초 동안 손을 상하, 좌우 , 대각선 등으로 천천히 움직이다가 익숙해지면 빠르게 움직이는 연습을 한다.

 

시력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고쳐나가는 것도 중요한데, 오후 10시 전 취침해 눈의 피로를 풀고, 달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소식하는 것, 그리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눈 건강에 신경을 쓰는 것 또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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