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현대인들은 피곤함을 이기고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커피'를 마신다.
커피의 카페인은 뇌를 각성시켜 피곤함을 해소해 주는데, 커피를 마시는 것과 동시에 '이것'을 하면 피곤함을 30% 이상 해소할 수 있다.
커피를 효과적으로 먹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아침 기상 직후에 먹지 말 것

아침 기상 직수 공복에 바로 커피는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커피는 졸음을 쫓아내고 정신이 번쩍 드는 효과가 있지만 위 점막에는 좋지 않다. 커피를 아침 공복에 바로 마시게 되면 민감해진 위 점막을 손상시켜 분비된 위산으로부터 위가 보호받지 못한다.
기상 후 2~3시간 이후 마시거나 위에 좋은 양배추나 달걀로 위를 채운 후 커피를 먹는 것이 좋다.
2. 식사 이후 마시는 커피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 관리를 해야 하는 사람은 식사 직후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 이후 커피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이 혈당 수치를 더 올리고 지속시킬 수 있다. 혈당 수치가 올라가면 우리의 피는 끈적해지는데 이를 막기 위해 췌장에서는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잘 분비되지 않거나 민감도가 낮은 당뇨 환자는 특히 더 안 좋을 수 있다. 따라서 식 후 1시간 이내에는 커피 이외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는 녹차, 홍자, 초콜릿 등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피곤함을 해소하고 싶다면 커피 낮잠(Coffe nap)을 해라

커피를 먹고 15분간 잠을 자게 되면 피곤함이 30% 이상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수면을 취하게 되면 뇌에서는 아데노신이라는 피로물질이 사라지게 된다. 수면을 취하기 전에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혈류를 타고 뇌까지 전달되는데 15분이 걸리는데, 아데노신이 사라진 자리에 카페인이 들어가게 되어 낮잠만 잔 경우보다 더 맑고 집중할 수 있는 뇌의 각성 상태를 만들어 준다.
단, 15분이 넘어 30분 이상 낮잠을 자게 되면 서파수면(Slow-wave slepp) 상태로 집중력이 좋아지기보다는 오히려 약간 졸리고 멍한 상태가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4. 커피는 잠자기 8시간 전에 먹기

커피의 각성 작용은 불면증의 원인이 된다.
늦은 저녁 커피를 마시면 피곤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시는 커피가 오히려 불면증을 일으켜 피곤함을 더할 수 있다. 커피는 최소 잠자기 8시간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좋은 것도 과하면 독이 되기 마련이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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