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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건강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몸에 일어나는 변화

by 인생명언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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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카페인은 뇌를 각성시켜 피곤함을 해소해 주어 잠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 커피 소비량은 연간 1일 512잔으로 1일에 한 잔이 넘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셈이다.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고 해도 많이 섭취할 경우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커피를 많이 마셨을 때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아보자

 

1. 금단증상이 생긴다.

카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향정신성 약물로 분류된다. 카페인은 약물 중독과 마찬가지로 중독성이 있으며 섭취를 중단할 경우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카페인을 중단할 경우 두통, 피로, 우울증 장애, 집중력 장애를 겪을 수 있다.

 

2. 심장질환 위험성이 높아진다.

하루 4잔 이상 꾸준히 커피를 마시는 경우 심장마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손이 떨리거나 심장 박동이 올라가는 느낌을 경험하는데, 2015년 이탈리아 연구에 따르면 여과되지 않은 이탈리아식 에스프레소나 카푸치노를 2잔 이상 마시는 경우 심장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있다.

 

3. 감정 기복이 심해진다.

진한 커피를 먹거나 커피를 연거푸 마시게 되면 우리 뇌는 많은 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된다.

 

심장 박동 수가 증가하며 몸에 힘이 넘치고 흥분상태가 된다. 

커피의 카페인은 심장 박동을 증가시켜 혈압을 높여 뇌를 포함한 신체의 조직에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한다. 이런 신체의 변화로 감정 기복이 생길 수 있다.

 

4. 불안감이 증가한다.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할 경우 불안감이 증가할 수 있는데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 카페인을 1000mg 이상 마시면 불안 증세가 극대화된다고 한다.

 

카페인 함량은 다양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스타벅스의 그란데(Grande) 사이즈에는 약 330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 해당 사이즈 식품을 3잔 이상 마실 경우 약 1000mg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공황 장애나 사회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카페인에 대한 민감성이 높고,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공활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들이라면 아드레날린이나 코티솔을 증가시키는 카페인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스트레스와 식욕이 증가한다.

커피를 마시면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외에 코티솔이라는 화학 물질이 분비된다.

 

코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데, 커피를 많이 마시면 아드레날린과 동시에 코티솔 분비도 활성화된다. 코티솔이 활성화되면 우리 몸은 탄수화물과 지방대사를 가속화하는데 이는 혈당 증가로 배고픔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스트레스와 함께 배고픔으로 식욕이 증가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6. 소변을 자주 본다

카페인은 이뇨제로 방광을 자극하고 화장실을 더 자주 가게 할 수 있다. 카페인과 같이 방광을 자극하는 성분은 알코올과 산성 식품이 있다.

 

 

커피의 적정량의 기준은 다르지만 한국 기준으로 하루 섭취 기준은 성인 400mg 이하로 하루 1잔 정도를 마시는 게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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